활발히 활동하시던 새벽반 분들이 요즘 뜸하셔서..
새벽에 올라오는 질문은 답변들이 안달리거나 적더군요.

매번 같은 질문들..이 많지만..
잘못 사용하면 상당히 위험한게 전자담배이고,
저역시 입문부터 지금까지 천사같은 선배님들의 조언으로 여지껏 사고없이 즐거운 베이핑생활을 하고 있기에..

짧은 지식이나마 제가 해드릴 수 있는 간단한 답변은 찾아서 꼬박꼬박 해드리고 있습니다.

요즘 질게의 댓글보면 조금 언짢습니다.

내가 보기엔 별거아니고, 어리석어 보이는 질문이라도..
질문하는 분은 모르는것에 대한 두려움에, 돌다리도 건너보고 싶은 심정으로 질문을 적었을 것입니다.


물론!!! 질문자의 기본도 안되어 있는 질문글도 있지만,
비웃음이나 조롱섞인 댓글을 굳이 달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모두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는 실수투성이 초보자였는데 말이죠.


p.s)질문은 질게로~
질게 댓글은 포인트가 따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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