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OS 펴본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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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모스크바 공항에서 4시간 환승기다리면서
IQOS 홍보매장에서 한 대 펴봤는뎅
담배도 아닌 것이 베이핑도 아닌것이 묘하더라고요
3cm가량의 팔리아멘트를 귀여운 기기에 꽂고
짧은 시간(5분정도였나?)동안 입호흡할수있는 기기였습니다
느낌이 연기도 많이 안나고 좋더라구요
다른 분들도 펴보신븐 계신가요?
IQOS 홍보매장에서 한 대 펴봤는뎅
담배도 아닌 것이 베이핑도 아닌것이 묘하더라고요
3cm가량의 팔리아멘트를 귀여운 기기에 꽂고
짧은 시간(5분정도였나?)동안 입호흡할수있는 기기였습니다
느낌이 연기도 많이 안나고 좋더라구요
다른 분들도 펴보신븐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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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이미존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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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해보셨다니 많이 부럽네요. 저는 타국의 공항 흡연실에서 일본인으로 보이는 인물이 피우는 것을 보고 한번만 빨아보면 안될까라는 말이 목구멍 끝까지 나오다가 겨우 참았습니다. ㅎㅎ |
네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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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비가 좀 비싸요 ㅠㅠ 일본에서는 기기값 9900엔(할인하면 반값), 한갑에 480엔에 판매중이고,,
일본 지인 통해서 구해볼까 했는데, 환율도 오르고 유지비 감당 안될거 같더라고요. 기기 + 한보루(10갑) = 4900+4800= 9700엔 약 10만원 정도.. 그래서 전 그냥 JUUL로 구했습니다~!! |
닷간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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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전용 담배를 사용해야하나요??ㅎㅎ |
라리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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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간지네, 일본에서 인기 대폭발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제가 볼 땐 딱히 그렇지도 않습니다. 비싸긴 오지게 비싸고..
그거 핀다고 딱히 혜택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요ㅎㅎ |
얄라리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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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많이 사용하던데 ㅋㅋㅋㅋ 그닥같아보였어요
디즈니 랜드 갔을데 드리퍼 피니깐 관심집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예지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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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데 기기만 구입하면 그냥 연초담배랑 유지비는 비슷해요 |
네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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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간지카트리지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편할듯 합니다.
전용이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