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일요일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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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을 고민합니다.
1. 트라이어드 DNA250
2. 베이퍼샤크 DNA133
3. 핫시그 DR200
4. 마이젯.
마이젯은 액상의 니코 농도가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이라는것을 보고 흠칫 놀랐습니다.
정상적인 모드기기로 흡입하면 제 인생이 레벨 1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을 정도군요.
출근지옥을 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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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닷간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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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3도라고 합니다 |
엘레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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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간지시원하겠네염.. |
클래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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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이라니.... 전 인베이더3고민중입니다.. 보안카드 꺼내놓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