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늦게 글올려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ㅠ

사진 여러가지 찍어놓고 근처 매장에서 팟과 코일 사서 한번 먹어보고 후기를 올릴려고했는데

오늘 비가 와서 근처 매장들이 전부 문을 일찍 닫아버렸네요 ㅠ

한시간반을 헤메다 간신히 집에 돌아와서 뜨신물에 씻고 지금에서야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비록 베이핑은 아직 못해봤지만 내일은 꼭 해보리라 다짐해봅니다..
박스는 여러곳을(?) 돌아다닌 듯 겉 껍질이 꽤나 벗겨진 모습입니다 ㅎ

어..어맛! 기기만 있을줄 알았는데..당신..멋진남자...

처음 봣을땐 비닐도 안에 스티커도 그대로 있길래 새거아닌가? 싶을정도로 깨끗한 상태였습니다

0.25 코일도 그대로 들어있는 상태입니다

하복이 누수이슈가 있던터라 혹시나..? 해서 팟체결 부위에 코를 대고 10분간 호흡해보았지만 아무냄새도 나지않았습니다

사진이 옆으로 돌아가있네요..풀샷입니다

다시금 나눔해주신 "jdiablo" 님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전 아직 입호흡만 하고있는데 하복으로 폐흡 입문 한번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