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 조절은 솜을 강제로 버리게 만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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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댕 클랩튼 오고나서 한동안 미친듯이 뿜어보고 있습니다. 퍼프 수로 보면 3천번 정도?? 2주내내 뿜어봤는데요.
100도 정도로 잡고 뿜뿜하니 솜은 멀쩡한데, 코일에 슬러지가 껴서 강제로 하프리빌드 하게 되네요...
진짜 말끔한 솜 버리기 아깝지만.. 코일 지질려면 기존에 솜 제거하고 새 솜으로 넣어야 해서 버릴때마다 아까운 마음이 ㅠㅠ
그래서 최대한 마를때까지 뿜뿜하고 버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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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개심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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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서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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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심심24게이지 스탱도 있는데 액상이 폭발할 수준이라 감히 겁나서... ㅎㅎ 말씀데로 약간 그런 느낌은 있는거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