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캐슬롱 대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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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 묵은 캐슬롱을 오늘 개봉했습니다.
약간 달달하고 꼬숩꼬숩꼬숩한 것이
먹어본 디저트 계열 중에서는 제일 맛난 것 같습니다.
그런데 더 대단한것은 슬러지의 양이네요.
회원님들이 댓글로 캐슬롱 슬러지 장난아니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진짜 장난 아닌것 같습니다.
아버지께도 보내드려야하는데 기성 코일값 꽤 나오겠네요 ㅋㅋㅎㅎ..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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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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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조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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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이 안되실텐데요...... |
선지국맛액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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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코일에 캐슬롱은 몇일 못갑니다.. 아버님께는 다른 액상을 드려야.. ㅎㅎ |
개굴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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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국맛액상ㅠㅠ ry4 그랜드마스터 캐슬롱 무슨 생각으로 슬러지 깡패 액상만 담궜네요..ㅋㅋㅋㅋ |
개굴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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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조아드리고도 욕먹을수도... 겁나네여... ㄷㄷㄷ |
개굴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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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야점점 더 맛난것 같습니다.. 호호홓 |
선지국맛액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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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이앗.. 그마 지금 먹고있는데 슬러지 많아요 ㅋㅋㅋ |
개굴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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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국맛액상아..망했어요 ㅋㅋ |
FireEg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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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마의 명성을 듣고 원본 그마를 먹어본 후,
엄청나게 실망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원본 캐슬롱을 먹고 인생액상이 되었습니다 ㅡㅡ;;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