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 리뷰 (NO2. 하이네 토니님 / ATH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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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님이....증정해주신 액상을 먹기위해...
급하게 공수한 1453입니다...
주신 액상들의 니코틴 농도가 대부분 18MG라....
번개때처럼 드리퍼에 때려 부어 베이핑할 용기가 다시는 없기에...
맛을 음미하고자...
1453을 구해왔습니다.
처음으로 개봉한 18MG 아테나...
소감은...........
니코틴때문에 액상향을 모르겠어요 ㅠㅠ
이게...무슨 맛인지 아시는분 ㅠㅠ....흐헝
석류맛같기도 한데........아리송.....
가슴이 아파요 ㅠㅠ
목이 아파요 ㅠㅠ
크헉...............
니코틴에 익숙해지면...다시 올리겠습니다...
1MG 베이핑하는 제게 18MG는 1453으로도 넘사벽이었습니다..ㅠㅠ
추천 1
댓글 8건
팀암스트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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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독극물수준이네요
음 쓰고보니 뭔가 어감이 이상.. |
릴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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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고니코틴 저도 18mg입호흡 했습니다 ㅋㅋㅋ |
가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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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군댓글내용 확인 |
릴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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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댓글내용 확인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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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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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제가 내공이 부족하여
베이핑후 가슴을 치며 울었습니다 ㅠ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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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IQTon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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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니코니가 너무 쌨나 보군요 ㅠ,.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