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별 방법을 다 동원해도 냄새가 안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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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별 방법을 다 동원해도 이렇게 안빠지는 향(맨솔향 비슷..) 처음이네요..
기기:노틸미니(장터구입)
1차:폴리 세척 30분
2차:폴리 2알 세척 1시간
3차:베이킹 소다 3시간
4차:베이킹소다+식초 1시간
5차:쌀물 1시간
6차:소주 1시간
7차:포기...
어쩜 이리도 잔향이 안빠지는지..결국은 포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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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건
답답g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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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액상 넣으시면 사라지자나요 전 기기 하나로 일주일에 액상 5개씩 돌아가며 먹어요 코일도 안바꾸고 귀찮으면 참을성이 생깁니다 |
이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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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마에서 박하향이..;; |
쿠틴성애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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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머프반바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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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폴리 후 샴푸 후 주방세제
이래해여 |
답답g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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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오 박하케익?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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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액상 저장해서 몇일 보관을.. |
답답g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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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치스 잔향 제거할려고 3일을 폴리 세척 매일 해도 안사라져서 전 포기 |
절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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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e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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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면 다른액상 베이핑한다고해도 영향을 주진 않을것 같아요.ㅎㅎ |
이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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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다른 액상도 못먹을 정도로 향이 난다는거죠.. |
답답g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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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을 바꿔 보시는건 어때요 국도 -> ry -> 트리베카 이렇게 돌아가면서 |
이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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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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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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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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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홍여사세정제 한번 써보심이.. ㅋㅋ |
이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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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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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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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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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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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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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척하다 어디로 도망 간건지 못 찼겠네요.. 아..진짜...미치겠다..;; |
균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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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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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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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은 어떻게 하신 건가요?..
설마 식초와 소다를 섞은 상태에서 담근건 아니겠죠?.. 소다와 식초가 섞이면 물로 변합니다.. 식초에 충분히 절여졌다 싶을 무렵에 소다를 투입하는 거죠.. 밀폐가 잘 되는 용기를 이용해서 기포가 발생할 때에 밀폐를 시켜서 압력까지 가해지면 더 좋은 거 같은 느낌도 들고요.. 그마를 담았던 100ml 용기를 그렇게 해서 냄새 제거하고 재사용 했거든요.. 향이 약한거는 식초물에 둬시간 담갔다가 물로 세척해서 써도 됩니다.. |
정감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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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씻어서 햇볕 드는 바람 부는 곳에 두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오링은 다 빼 버리고 2~3일 두고 다시 씻으세요 ~ |
치토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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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냄새의 원인은 오링에서 나는지라 오링을 소독시키는게 중요한듯 싶지만... 오링 빼는게 참 귀찮습니다.. ㅜ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