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역시 없는거였네요.
반년 전 마지막 가변으로 구매한 베맥은
서랍속에 고이 모셔놓고, TFV8 + 베샥 dna200
으로 만족스러운 베이핑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있었습니다. 베샥이 사망하기 전까지요...
열흘정도 전에 수원샵에 맡겨놓고 그동안은
베맥을 사용했는데요.

와... 배터리 교환식이 정말 편하네요.
여분 배터리 들고 나가서 저녁때쯤 한번 교환하면 끝!
매우 만족스럽지만
Tfv와 베맥은 이뤄질수 없는 사이... 대두... 가분수...
AS도 생각보다 오래 걸릴것 같고,
이미 배터리 교환식에 적응도 해버렸고 해서
다시 또 새로운 가변을 찾고 있습니다ㅠㅠ

Rx200, 큐보이드, M65 등등 써봤던 경험으로
제 취향은 최대한 작고 가벼운, 하지만
25미리가 잘 어울리는 두발 가변이네요.

눈여겨 봐둔건 실물을 만져본 시겔213과
심플하기 그지없는 귀뚜라미2 인데요,
각각의 장단점이나 다른 추천할만한 기기는
어떤게 있을까요.???
반년만의 지름이라 다시 또 설레는 고민중입니다ㅎㅎ





ps1 tfv8 빅베이비가 나온다고 하던데.....
ps2 박스없는 실사용 2주 가량의 베맥도 판매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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