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66기성 액상에 니코 4미리투입...폐호읍 ..뭔가 버겁다...머리도 지끈거리는거 같고 .개인적으로 연초향은 별로라 생각 을 하고 있었지만 매장에서 가 

끔 뿜뿜을 해서 더욱더 연초향은 멀리 하게 되는거 같습니다..고수님들의 고견을 받아 같은액상 1:1로 희석하라는 말씀에 주말크리 아..액상이 없는데

얼마전 트게에서 정리 물건 구입으로 받은 black devll hazelunt 1:1희석..일단 뭔가 버거운것을 덜기 위해 검색해보니 왠지 국도와 비슷한 맛같기도 하고

설명에 담배의 꼬리꼬리 한 맛이 난다는 말에 과감히 1:1희석 기대감에 코일갈고 파이어를 점화 순간..소주맛..아니 칠판주전자 뚜껑으로 문지르는 맛.

아,,저로인해 주변 2명이나 전담에 가담한 분들에게 지화자를 김장해 나눠 주고 남은 지화자를 2:1희석 ...뭔가 감미로운 행주맛이 나는군요...폐기처분..

망친액상 살려볼려고 다른건 희석하지 말자를 몸소 느끼고 액상주문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