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이드 보다 발열이 심합니다. 쿨링도 느리구요. 하지만 맛표현은 보장합니다.

2. 액상을 채우고 이동시엔 에어홀링을 잠그시고 이동하시면 누수를 방지할수 있습니다.

3. 연기들의 밀도가 더 높습니다. 공기유입량이 한정적이라 많은 무화량을 기대하기엔 어렵습니다.

4. 클라우드 체이싱 보단 플레이버 체이싱의 타입의 무화기가 더 많은걸 알수있듯이 무화량<맛표현 위주 드리퍼입니다.

5. 입홉도 병행가능합니다. 하지만 액상도 같이 딸려옵니다. 모든하부에어홀 드리퍼는 똑같은것 같습니다.

6. 결로가 상상 이상으로 많이 납니다. 휴대시엔 항상 휴지를 들고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7. 하부 에어홀링 시스템 드리퍼가 많이 없듯이 신중하게 선택하시고 고르셔야 합니다. 그리고 가격도 비쌉니다.

8. 흡압을 잘보셔야합니다. 케네디 같은 경우는 최근에 나온 sxk 골드클론이 하부에어홀링 컨트롤이 가능하기에 굳이 사신다면 최근에 나온 sxk케네디로 경험하신후 추천드립니다. (필자가 케네디를 먼저 쓴후 하부에어홀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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