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초기형?
본문
가끔 솜카트리지 연초형 기기를 10년전 방식이다.
10년전에 쓰던거다. 하시던데..
5~6년전 부산에 전자담배 매장이 하나둘씩 생길 때
처음 전담을 접했드랬죠.
그때 3번정도 기기를 바꾸고도 연기가 안나오고 탄맛작렬에..
결국 연초폈는데
한번사면 30ml 액상한두병 같이사면 20만원정도했었나.. 그랬네요.
코일방식이 아니라 드립팁에 솜이 붙어있고
무화기를 열어보면 ㅈ방맹이 같은게 하나 툭 튀어나와있는데
거기가 현재의 코일부인것같은데요..
무화기하나에 오프라인가로 3~4만원정도.. 교체형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요 그때는
오래써야하는데 탄맛한번나기시작하면.. 크~~ 노답
무슨 제품이었는지도 기억이 안나네요 데캉? 카시오페아였나
그시기에는 무화기부분(코일)을 소모품이라기 보단 오래 사용하는
파츠로 설명 받았고 그렇게들 쓰던것같은데..
솜카트리지는 적어도 코일을 교체하는 방식이잖아요?
그렇다면 제가 사용했던 기기들이 솜카트리지보다 더 오래된 방식인 것
같은데.. 진짜 전담이 한국에 온지 10년이 되었고
초창기 전담이 연초형에 코일교체가 가능했었나.. 하는 궁금증이 생기네요.
그렇다면 무화기방식으로 기술이 역류한건가? 하는 궁금증ㅋ
아니면 코일을 떠나서 그냥 어항용솜이 들어간 방식을 말하는건지
그때 어항용 솜도사서 리빌드도했는데ㅋ 무화기는 계속 슬러지가
쌓여가고 왜 탄맛이 나는지도 모르겠고ㅋ 그때 생각하니 웃기네요.
30ml액상 38000원주고사면서 pg 10ml 서비스로 받으면서
니코틴 1.8사서 이거섞으면 1.2 40ml된다고 좋아하던 기억도 있네요ㅋ
앞으로도 발전하겠죠? 5년 10년후에 전담은 또 어떨지 기대됩니다+_+
10년전에 쓰던거다. 하시던데..
5~6년전 부산에 전자담배 매장이 하나둘씩 생길 때
처음 전담을 접했드랬죠.
그때 3번정도 기기를 바꾸고도 연기가 안나오고 탄맛작렬에..
결국 연초폈는데
한번사면 30ml 액상한두병 같이사면 20만원정도했었나.. 그랬네요.
코일방식이 아니라 드립팁에 솜이 붙어있고
무화기를 열어보면 ㅈ방맹이 같은게 하나 툭 튀어나와있는데
거기가 현재의 코일부인것같은데요..
무화기하나에 오프라인가로 3~4만원정도.. 교체형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요 그때는
오래써야하는데 탄맛한번나기시작하면.. 크~~ 노답
무슨 제품이었는지도 기억이 안나네요 데캉? 카시오페아였나
그시기에는 무화기부분(코일)을 소모품이라기 보단 오래 사용하는
파츠로 설명 받았고 그렇게들 쓰던것같은데..
솜카트리지는 적어도 코일을 교체하는 방식이잖아요?
그렇다면 제가 사용했던 기기들이 솜카트리지보다 더 오래된 방식인 것
같은데.. 진짜 전담이 한국에 온지 10년이 되었고
초창기 전담이 연초형에 코일교체가 가능했었나.. 하는 궁금증이 생기네요.
그렇다면 무화기방식으로 기술이 역류한건가? 하는 궁금증ㅋ
아니면 코일을 떠나서 그냥 어항용솜이 들어간 방식을 말하는건지
그때 어항용 솜도사서 리빌드도했는데ㅋ 무화기는 계속 슬러지가
쌓여가고 왜 탄맛이 나는지도 모르겠고ㅋ 그때 생각하니 웃기네요.
30ml액상 38000원주고사면서 pg 10ml 서비스로 받으면서
니코틴 1.8사서 이거섞으면 1.2 40ml된다고 좋아하던 기억도 있네요ㅋ
앞으로도 발전하겠죠? 5년 10년후에 전담은 또 어떨지 기대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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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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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T종류 말씀하시는거 같은대 이고류는 코일교체방식이 아니고 카트리지만 교체하는방식입니다.
코일도 교체는 가능하나 그냥 물로 세척하고 지지기만 해서 사용하면 쫌 오래 썻던걸로 기억합니다 ㅎ 코일이 메쉬?은박지?그런 비슷한거에 유리섬유로 되 있어서 사용법만 숙지하고 관리만 잘하면 오래 썻던거 같네요 ㅎ |
WANTE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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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아 지지기가 있었네요 그걸 그때 알았다면ㅜㅜ 그땐 생각도 못했었네요.. |
WANTE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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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그리고 제가사용한 기기는 코일이 없었네요..
코일부위가 그냥 둥그런작대기 하나올라와있고 유리섬유그런거 없었습니다ㅋ 3종류 메이커 사용해봤었는데 다 동일하더라구요. 그냥 무화기 파츠를 교체해야하는데 비용이 만만찮았네요. 그땐 제대로 작동안되고 탄맛나는 이유도 왜인지 몰랐구요 |
JSY16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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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TE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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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Y162제가썼던것보다 못하다면ㅋㅋ 상상이 갑니다..
세상 좋아졌죠 좋은 세상 누려야죠 지르세요! |
yoshik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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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Janty로 시작 |
WANTE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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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king쟌티ㅋㅋ 그이름도 익숙하네요. |
고로케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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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에바코>이고T>쟌티 다 잃어버렸네요.. 올여름에는 가방을 분실해서 모드기두개 카라플 두개 잃어버리고 떠났었다는 ㅠㅠ 아.. 생각해보니 카라플과 함께 퓨로도 잃어버려서 시셀코일만 달랑..ㅠㅠ |
어묵전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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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티오벨 ㄷㄷㄷ 액상값도 창렬이죠 |
WANTE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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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케군헐.. 자주 잃어버리시네요.. 님 뒤따라댕겨야할듯ㅋㅋ |
WANTE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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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전골액상값이 너무비싸서 pg 10ml서비스받고 30ml값으로 40ml 산셈이라고 좋아했던게 지금생각하니..ㅋㅋ pg 10ml가 얼마여ㅜㅜ |
어묵전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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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TED오벨 독창적인 구조덕에 다른업체들은 지들끼리 코일 호환가능할때 오벨 사용자는 비싼값주고 이동네 저동네 뒤지면서 오벨매장을 찾아야했죠.. 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