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케이스를 들일려다 기계값만큼 들길래 저려미로 스킨을 선택했는데

두둔.. 모자르네요.... 업체 까는 얘기로 오인될까 업체는 거론 않겠습니다.

아.... 요놈 물건이네요. 폐홉할때 아스파이어 클레이토샷 애용 했어서 그런지

고놈은 액상 한카토 채우기전에 탄맛 나서 교체 했었는데 얘는 액상 다비워도 탄맛이 안올라 오네요.

(에듈리스 멜론)

그냥 쓰기엔 자꾸 거슬리는 저 검은줄...

교체해 버리쟛!! 

아 이것은 무엇인가 한창 모드기 들고다닐적에 애용하던 업체 베이프스킨!!! 입니다.

오징어게임이 대세인지 오징어게임 스킨도 나왔지만 요놈이 끌리기에 냉큼 입혔습니다.

하... 하하..... 위를 맞추면.... 아래가 안맞고... 아래를 맞추면..... 위가 안맞고 =_=

똥 of 똥손을 가졌던 걸까요 그래도 검은줄 안보이고 완전히 덮혀서 대 만족!!!

이제좀 편히 들고 다닐수 있겠네요 :)

그나저나.. 요즘 간편하게 CSV가 많아져서 폐호흡 액상은 그리 많지 않더군요.. 

자체액상에 저려미 과멘 선호하는데 드시는 액상은 뭔지 좀 알고싶네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