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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안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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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3.209) 작성일 님이 2024년 07월 15일 17시 30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264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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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제가 원망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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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다오다오님의 댓글

다오다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4.136) 24-07-15 17:35

전 술 먹기 전에... 꼭 밥 먹고가요.. 빈속에 먹으면 그렇게 숙취가 심하더군요;

전 술 먹기 전에... 꼭 밥 먹고가요.. 빈속에 먹으면 그렇게 숙취가 심하더군요;

마법사쏠님의 댓글

마법사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08.152) 24-07-15 18:03

숙취 힘내세요..

숙취 힘내세요..

전담초보예용님의 댓글

전담초보예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138) 24-07-15 18:43

절제가 최고지만 별 수 없이 숙취가 오게 되면 저는 이온음료 하루 종일 달고 있네요. 해볼거 어지간히 다 해봤는데 수액이나 이온음료 + 휴식이 최고인듯.

절제가 최고지만 별 수 없이 숙취가 오게 되면 저는 이온음료 하루 종일 달고 있네요. 해볼거 어지간히 다 해봤는데 수액이나 이온음료 + 휴식이 최고인듯.

빌리성님님의 댓글

빌리성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121) 24-07-16 12:27

고려대 나온 친한 형이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술이 해독되려면 신체에선 상당량의 수분과 당이 필요하다‘ 라고요. 물 많이 드시고 토마토가 술 깨는데 또 좋다고 합니다. 싫어하지 않으시다면 토마토 주스도 드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고려대 나온 친한 형이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술이 해독되려면 신체에선 상당량의 수분과 당이 필요하다‘ 라고요. 물 많이 드시고 토마토가 술 깨는데 또 좋다고 합니다. 싫어하지 않으시다면 토마토 주스도 드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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