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ECHO 구매하시고 짤막짤막하게 리뷰해주시는 분들도 많았고, 전담구력이 오래되신 선배님들께서 구매를 많아서 ㅎㅎ;;

살짝 묻어가려고 했지만 기다리고 있다는 분들의 말씀에 오늘 하루 빌드 후 한카토 비우며 리뷰 작성을 완료했네요.

빌드 후 액상 주입하며 솜이 잘 적셔지게끔 5분간 기다리는 동안 분별하는탐님의 수제코일 빌드를 했습니다.

데드드랍에 듀얼빌드 후 0.14옴잡혔구요, 2발폐흡기기가 없어서 217 한발짜리로 80와트 잡고 했는데...

어우, 무화량은 둘째 치고 무화의 질이 뽀송하니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한 고와트 베이핑인데도 맛이 크게 뭉게지지도 않아서 더더욱!!!

다음달 중순쯔음부터해서 주문가능하다고 하시다고 했는데 그때쯤이면 21700 커스텀멕이 어느정도 완성될 시기라 몇개 쟁여놓고 폐흡 RDA도 다시 몇개 들여야겠네요 ㅎㅎ

주말 잘 보내시기 바라며, ECHO리뷰 양이 좀 깁니다... 천천히 정독해주셔도 되나 제일 아래 총평부분만 보셔도 되게끔 총평에 압축요약 해뒀습니다.

항상 리뷰 읽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드리며 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 맛난 저녁들 챙겨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