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령한지 5분만에 파괴
본문
.......
네.. 그렇습니다..
스페어 오링 없었으면 어쩔뻔 했나..
식은땀이 흘렀네요..
에어홀오링 절대 빼지마세요..
혹은 빼셔서 세척하고 다시 조립하시려면, (사진참조, 출처 RJ님)
1. 에어홀링 먼저 끼우고 -> 2. 흰오링을 그 위에 올려주고 -> 3. 쥬스홀링을 체결했다가 풀어주면 아주 이쁘게 이쁘게 다시 체결이 됩니다.
저처럼 무식하게 오링 먼저끼우고, 에어홀링을 힘으로 "왜 안돼?" 하면서 눌렀다가는 뽀각납니다.
조심하세요..ㅠㅠ
추천 0
댓글 5건
개얼굴님의 댓글

|
|
효발이님의 댓글

|
허...그나마 오링이라 다행이네요 |
시베리안야생수컷호랑이님의 댓글

|
|
잠탱이님의 댓글

|
흠 세척을 위해선 분해결합이 원활한게 좋은데..... 세척을 어떻게 한다고 해도 그후에 건조 등이 원할하지 않아서 안에 물기가 남아있어서 녹의원인이 될수 있고 기존흘러들어간 액상이 다안씻겼을수도 있고.. 여러가지가 찝찝한건 사실이니까요 |
꼼탱이님의 댓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