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액상 지름 신고한 사람 입니다.

만 2년째 전담만 하다보니 여러 액상을 만들어도 보고 구매도 해보았습니다.

액상이 개취라 좋은 액상 추천은 망설여지지만,

맘에 안드는 액상에 대해 조금 정보를 나눌까 합니다.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선 펀치 액상 - 세일해서 $5.99에 구입

       유명한 beard vape 액상이라 구입했지만, 맛있는 펀치 맛이 아니라 불량식품 펀치 맛입니다.

       인위적인 냄새가 강하여 비추 합니다.

super studel 액상 - 세일해서 $5.99 구입

     좋게 이야기 하면 마더스 밀크에서 느끼함이 빠진 버전 느낌의 액상이며 위의 펀치 액상만큼 나쁘지는 않습니다.

     다만, 기성액상을 돈 주고 살때에는 무언가 깊은 맛을 필요로 하는데 아주 가벼운 느낌의 액상 맛 입니다.

    가볍다고 해서 기분좋게 가벼운 것이 아니라, 맛과 맛 사이에 무언가 빠진 느낌, 만들다 만 느낌이 납니다.

    딱, $5불짜리 액상 수준의 맛 입니다.

bunny season - 세일해서 $8.99 구입

  개인적으로 수사이드 제품 매우 좋아 합니다. 마더스 밀크 여러병 먹었고, 만들어서도 먹고 있으며

  마더스밀크 쿠키버전 3개나 았습니다. 한정판으로 나온 버니스즌은 생각보다 별루 인것 같습니다.

  마치 마더스 밀크 쿠키버전에 서커펀치를 섞어 놓은 느낌 입니다. 쌉쌀한 맛이 나는데 이 맛이 다른 맛을 바쳐주기보다는

   다른 맛과 조화를 깨는 듯한 느낌 입니다.

아직 배달온 전체 제품을 다 맛보지 못해 이야기는 못하지만, 액상을 맛보면서 아니다 싶은 것이 있으면

다시 글 올립니다.

좋은 전담생활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