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아서... 조마조마 기다리는 중입니다.

아직까지는 잘되고 있는데... 결과는... 며칠 더 기다려 봐야...

지난달 김장한 그마~

파폰으로 처음 맛보고 뿅~ 갔구요...

지금 패트리에 넣고 연타 땡기는 중인데

진짜 액상 줄어드는게 겁날 정도네요.

3mg/ml 맞춰 놓은 액상이지만 연타로 한카토 비우고 나니 헤롱헤롱 합니다.

그마는...

입호흡해야 제맛이 나나요?

아님 패트리에 코일이 일반 칸탈(0.34옴)이라서 그런가요?

파폰에서의 그 맛은 안올라 오네요.

뭔 일 나기 전에 고만 뿜질해야 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