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 말았다...슬프다 말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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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제 에스바디가 맛이 가는것이 살살 느껴지는 퇴근후의 쌀른한 밤 !!
옴널뛰기의 역습이 시작되었습니다!
이것은..
두려움 반 공기 반!
그리고 어깨힘을 빼고 자세를 편안히 한뒤 차분히 맞이하는 지름신 !!
마치 태어날때부터 가지고 있던 리듬감을 북치기박치기 4분의 4박자에 맞춰
페텍을 둘러보다가
그래 어차피 맛 간녀석 나도 한번 열어보자!!....
대애충 열어서 여기저기 끄적끄적 거리다가...
접점핀을 위로 올려줄수 있단걸 깨닫고....
음.....
정상으로 돌아왔씁니다 -_-;; 두둥...
하...하....하....
영생을 누리자꾸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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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RedShark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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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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