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틴 액상 vs 무니코틴 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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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다시 시작하고 한 보름된듯한데
연초는 완전 사용량 제로입니다.
책상 한구석에 마지막 피우다 남은 담배가 놓여있는데 절대 생각 안나요.
게다가, 폐호흡으로 전환하면서 무쟈게 액상을 먹다가 니코틴 액상이 너무 힘들어서 무니코틴만 먹고
가끔 담배 생각날때 니코 들은걸 잠깐 빨아주고 욕구를 끄는식으로 뭐... 그리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근디, 웬 바람이 불었는지, 헬릭서에 2mg에 맞춘 마밀을 한통 넣고
쭈와와왁 빨아주는데......
아................... 좋네요 이거 크!!!
니코틴이 쫘악 몰려들어오는게 느껴집니다......................
어~ 좋다 ......
* 우리나라 참 멋진 나라입니다. 국민이 대통령한테 해고통보를 해낼수있을만큼 멋진 나라가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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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보또부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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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딴걸 뽑은것 자체가 문제긴 했지만서도. |
균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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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또부쉐ㄴ 2222222222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