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간만 가라는 희대의 명언
본문
안녕하세요. 짤막하지만 오늘 제목의 명언을 다시금 느끼게 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지난 토요일에 시골로 내려가게 되었는데 팟디만 챙기고 깜빡하고 액상을 챙기지 않고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팟디에 액상은 코일 문턱에 간당간당하길래 최대한 아껴서 피우며 있었는데, 다음날이 되니까 생전 보지도 못한 누수가 발생하더라구요.
아무래도 팟 은 꽉차있으면 그것대로 틈새로 새고
너무 부족하면 또 그것 대로 새는거 같습니다.
공기압, 액상의 산도와 같은 정확한 분석으로 느낀게 아니라 약간 아쉽지만
그래도 액상을 채울때 딱 중간정도만
딱 적당히만 채우는게 스트레스 안받고 베이핑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다들 즐거운 베이핑 생활하세요~~~
지난 토요일에 시골로 내려가게 되었는데 팟디만 챙기고 깜빡하고 액상을 챙기지 않고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팟디에 액상은 코일 문턱에 간당간당하길래 최대한 아껴서 피우며 있었는데, 다음날이 되니까 생전 보지도 못한 누수가 발생하더라구요.
아무래도 팟 은 꽉차있으면 그것대로 틈새로 새고
너무 부족하면 또 그것 대로 새는거 같습니다.
공기압, 액상의 산도와 같은 정확한 분석으로 느낀게 아니라 약간 아쉽지만
그래도 액상을 채울때 딱 중간정도만
딱 적당히만 채우는게 스트레스 안받고 베이핑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다들 즐거운 베이핑 생활하세요~~~
추천 1
댓글 4건
내가페페다님의 댓글

|
휴일 마무리 잘하세요~~~^^ |
thexder님의 댓글

|
너무 꽉채우는 것 보다 80%정도 넣는게 좋죠. |
거니아빠님의 댓글

|
저도 되도록이면 80%는 항상 채워놓으려고 노력합니다^^ |
시원한코코넛님의 댓글

![]() |
저도 8부에 동의합니다. 맥주잔 상표라인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