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세 치즈칩스는 한통 뚝딱 해버렸네요... 몃일 안 지난거 같은디...

빠띠언리 클론이 참 좋은거 같습니다 디저트는요 ㅎㅎ

슬러지가 많이 끼는데 의외로 탄맛은 늦게 올라오는 편인거 같네요

로얄오크는... 처음엔 향이 참 좋았는데 점점 달아짐이 진해지더니 이제는 시가향에서 초코렛 향으로 좀 변하네요 ㄷㄷ

안 쩔었을 때가 맛있는거 같은데.. 귀찮으니 그냥 적응모드 중입니다

슬러지도 은근히 .... 뜬금포로 갑자기 탄내 나네요 액상 남아있어서 어케든 먹고...하프...

미슐랭 블랙은 2m 두카토~세카토 먹으면 바로 탄맛 올라오네요 ㄷㄷ 

이런 미친액상을 봤나 하프 귀찮아서 저거 어케 다먹지 ㅠ

입홉 캐슬롱(<<--액상색깔)은 첨인데 

비숍으로 먹어봤는데 양초 씹으면 입에 남는 향이 나오네요 ㄷㄷㄷㄷㄷ

원래 이런맛인가요 ㄷㄷㄷㄷ 

폐홉 클론에서 나는 술빵맛 기대 했는데...

오늘도 어찌어찌 하루가 갔네요..

오늘 하루도 직장생활 학업등 열씸히 하신 모든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