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벱만 오면 지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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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지를 사람은 뭐라도 지릅니다-_-;
페데기에서 리스토킹이랑 홧김에 하나 더 지르고 살까말까x240 고민한 피코도 스댕감성이 뭐라고...에잇!!주문!!
고양이 녀석 털때문에 청소기도 주문..-_-;
하지만 마구 질러주고 마음의 평화를 얻었습니다
자 모두 정리해놓은 위시리스트를 결제하고 평화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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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yoshik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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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주제에 주인님에게 고양이 녀석이라니... 혼나야겠는걸요 |
스트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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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king글보며 이댓글 달려고했는데 이미 있다니...
참된 집사로 인정합니다 |
이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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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 |
FRY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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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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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삼스럽게 아실만하신 분이 왜그러심니까 ㅋㅋㅋ
여전히 프사가 ATM기기군요 ㅎㅎㅎ |
FRY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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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917헤헷 다 같이 지르고 손에 손잡고 행복했으면합니다!!!
프사는 쭈욱 ATM기로 갑니다 ㅋㅋㅋ 아이덴티티!! |
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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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YER그래서 무한으로 달리시는 걸지도요 ㅎㅎㅎ
저는 무한 현자가 와서 ^^;; |
FRY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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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917저도 한 1년정도 현자와서 돌고돌아 다시 여기 왔습니다-_ㅠ |
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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