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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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39.146) 작성일 님이 2016년 12월 13일 10시 54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064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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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아프네요..
뽑을때는안아픈데 뽑고나면 하...지옥입니당
자고나니깐 볼이부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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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건

배고푼디님의 댓글

배고푼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1.54) 16-12-13 11:00

일반 사랑니 뽑을 땐 하나도 안아팠지만 매복 사랑니 뽑을 땐 '아.. 사랑니 뽑다가 죽을 수도 있겠구나...!!' 싶더라구요..ㅠ_ㅠ 입 안에 압력을 가하는 (빨대 사용, 입안에 침 모아 뱉기 등등) 행동은 자제하시구 피가 많이 나니 그만큼 더 수분 보충에 힘쓰세요~!ㅎㅎ

일반 사랑니 뽑을 땐 하나도 안아팠지만 매복 사랑니 뽑을 땐 '아.. 사랑니 뽑다가 죽을 수도 있겠구나...!!' 싶더라구요..ㅠ_ㅠ 입 안에 압력을 가하는 (빨대 사용, 입안에 침 모아 뱉기 등등) 행동은 자제하시구 피가 많이 나니 그만큼 더 수분 보충에 힘쓰세요~!ㅎㅎ

택스티님의 댓글

택스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5.135) 16-12-13 11:10

다음주에 뽑는거 예약했는데.. 베이핑할때 문제있나요???ㅠㅠ

다음주에 뽑는거 예약했는데.. 베이핑할때 문제있나요???ㅠㅠ

FireEgg님의 댓글

FireEgg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35.120) 16-12-13 11:15

사랑니가 완전히 누워 자라는 바람에 잇몸을 찢고 안에서 사랑니를 두 조각 낸 다음 한 조각씩 뽑아내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아직 하나가 더 남아있다는 사실

사랑니가 완전히 누워 자라는 바람에 잇몸을 찢고 안에서 사랑니를 두 조각 낸 다음 한 조각씩 뽑아내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아직 하나가 더 남아있다는 사실

베이퍼옴므님의 댓글

베이퍼옴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7.170) 16-12-13 11:17

진짜 공감합니다 잇몸수술하면서 뼈긁어내고서 그날 밤에 지옥을 맛 봤죠 저도..

진짜 공감합니다 잇몸수술하면서 뼈긁어내고서 그날 밤에 지옥을 맛 봤죠 저도..

팀암스트롱님의 댓글

팀암스트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1.140) 16-12-13 11:20

제가 이래서 매복사랑니 두개 10몇년간 방치중..무서워요

제가 이래서 매복사랑니 두개 10몇년간 방치중..무서워요

양님님의 댓글

└ 양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39.146) 16-12-13 11:21

@배고푼디ㅎㅎㅎ열심히  죽먹는중입니다..

ㅎㅎㅎ열심히 죽먹는중입니다..

양님님의 댓글

└ 양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39.146) 16-12-13 11:22

@택스티흠...되도록 안하시는게좋지않을까요?

흠...되도록 안하시는게좋지않을까요?

영도곰님의 댓글

영도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38.46) 16-12-13 11:22

그 고통...으으으...ㅠ

그 고통...으으으...ㅠ

양님님의 댓글

└ 양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39.146) 16-12-13 11:22

@FireEgg저도..일단하나는뽑았는데..또하나있다는사실..하

저도..일단하나는뽑았는데..또하나있다는사실..하

양님님의 댓글

└ 양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39.146) 16-12-13 11:23

@베이퍼옴므어제 약먹고 11시간..잤더니...좀났네요

어제 약먹고 11시간..잤더니...좀났네요

양님님의 댓글

└ 양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39.146) 16-12-13 11:24

@팀암스트롱언젠가는뽑아야되요..ㅜㅜ

언젠가는뽑아야되요..ㅜㅜ

꼼탱이님의 댓글

꼼탱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7.19) 16-12-13 11:24

본인요청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물입니다.

얼릉 뿜뿜으로 마취를..

양님님의 댓글

└ 양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39.146) 16-12-13 11:25

@영도곰울고싶네요..  내일부터 출근인데 걱정이네요ㅜㅜ

울고싶네요.. 내일부터 출근인데 걱정이네요ㅜㅜ

양님님의 댓글

└ 양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39.146) 16-12-13 11:25

@꼼탱이ㅋㅋㅋㅋ입을못벌려요...턱이.넘나아퍼요!

ㅋㅋㅋㅋ입을못벌려요...턱이.넘나아퍼요!

베이퍼옴므님의 댓글

└ 베이퍼옴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7.170) 16-12-13 11:37

@택스티베이핑이 증기를 마시는거긴 하지만. . 향료나 베이스가 딱지난곳에 달라붙으면 좋지않아욤. 특히 잇몸에상처가 촉촉하지않고 마른다거나 이물질로인해 잘못되면 드라이소켓이 걸릴수있는데 이거 인간이참을수있는고통이아닙니다. . 네이버에 검색해보시면 나와요! 근데 전 술먹고 담배피고 다 하긴했는데. .  그냥 제가 운이좋았던겁니다!

베이핑이 증기를 마시는거긴 하지만. . 향료나 베이스가 딱지난곳에 달라붙으면 좋지않아욤. 특히 잇몸에상처가 촉촉하지않고 마른다거나 이물질로인해 잘못되면 드라이소켓이 걸릴수있는데 이거 인간이참을수있는고통이아닙니다. . 네이버에 검색해보시면 나와요! 근데 전 술먹고 담배피고 다 하긴했는데. . 그냥 제가 운이좋았던겁니다!

베이퍼옴므님의 댓글

└ 베이퍼옴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7.170) 16-12-13 11:37

@양님실밥뽑으실때까지는 조심하셔유ㅠㅜ

실밥뽑으실때까지는 조심하셔유ㅠㅜ

홍만이핵꿀밤님의 댓글

홍만이핵꿀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34.238) 16-12-13 11:54

저도 누워있는 사랑니가 깊게 있어서 턱뼈깍고 발치했었는데 치통 및 금주 금연 다 참아도 엎드려서 못자니 한자세로 계속 자느라 등이 뜨거워 고생한게 더 힘들더라구요 빠른 회복 하세요^^

저도 누워있는 사랑니가 깊게 있어서 턱뼈깍고 발치했었는데 치통 및 금주 금연 다 참아도 엎드려서 못자니 한자세로 계속 자느라 등이 뜨거워 고생한게 더 힘들더라구요 빠른 회복 하세요^^

kami917님의 댓글

kami91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9.252) 16-12-13 12:39

전에 사랑니 뺐을땐 연초 피울때라 치과에서 나와서 솜 빼고 피 뱉고 연초 한대 빨고 진통제 먹고 기절한 기역이^^;;

전에 사랑니 뺐을땐 연초 피울때라 치과에서 나와서 솜 빼고 피 뱉고 연초 한대 빨고 진통제 먹고 기절한 기역이^^;;

pcc76720님의 댓글

└ pcc76720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1.41) 16-12-13 13:10

@양님저도 매복사랑니였는데 망치로 두동강내서 안에것은 남겨놨어요 ㅎㅎ 3년째 이상없어요

저도 매복사랑니였는데 망치로 두동강내서 안에것은 남겨놨어요 ㅎㅎ 3년째 이상없어요

일향님의 댓글

일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8.146) 16-12-13 14:22

전 사랑니 뽑을땐 잘 뽑는곳만 찾아다녔어요. 뽑고나서 붓는다던데 전 얼굴 살때문에 가려진건지 모르겠지만 매복 하나 그냥 두개 뽑을동안 안부었고 그날 탕수육 먹었습니다. ㅋㅋㅋ

전 사랑니 뽑을땐 잘 뽑는곳만 찾아다녔어요. 뽑고나서 붓는다던데 전 얼굴 살때문에 가려진건지 모르겠지만 매복 하나 그냥 두개 뽑을동안 안부었고 그날 탕수육 먹었습니다. ㅋㅋㅋ

양님님의 댓글

└ 양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39.146) 16-12-13 14:24

@홍만이핵꿀밤감사합니다ㅜㅜ빨리회복해서 짬뽕먹구싶어요!

감사합니다ㅜㅜ빨리회복해서 짬뽕먹구싶어요!

양님님의 댓글

└ 양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39.146) 16-12-13 14:25

@kami917저도 어제진통제먹고바로기절했습니다 오랜만에11시간쯤 잤것같아요ㅎㅎ

저도 어제진통제먹고바로기절했습니다 오랜만에11시간쯤 잤것같아요ㅎㅎ

양님님의 댓글

└ 양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39.146) 16-12-13 14:25

@일향좋은병원가셨나봐요ㅜㅜ..짬뽕짜장이먹고싶은데 턱이넘나아프네요ㅎㅎ

좋은병원가셨나봐요ㅜㅜ..짬뽕짜장이먹고싶은데 턱이넘나아프네요ㅎㅎ

양님님의 댓글

└ 양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39.146) 16-12-13 14:26

@pcc76720그것도  축복입니다ㅜㅜ..

그것도 축복입니다ㅜㅜ..

일향님의 댓글

└ 일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8.146) 16-12-13 14:37

@양님연륜이 쌓인 의사가 있는곳으로 갔어요 만오천원인가 냈습니다. ㅋㅋㅋㅋㅋ 제가 살던 동네에서 40분 거리에 있었는데 고생하기 싫어서 가서 뽑았지요. 대학병원에서 뽑아도 돈만 비싸고 얼굴 땡땡 붓게 뽑는곳 허다합니다

연륜이 쌓인 의사가 있는곳으로 갔어요 만오천원인가 냈습니다. ㅋㅋㅋㅋㅋ 제가 살던 동네에서 40분 거리에 있었는데 고생하기 싫어서 가서 뽑았지요. 대학병원에서 뽑아도 돈만 비싸고 얼굴 땡땡 붓게 뽑는곳 허다합니다

양님님의 댓글

└ 양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39.146) 16-12-13 14:44

@일향저는..ct값도내서3.2들었네요ㅎㅎ 역시 모든일은 연륜이있으신분들이 최고인가봅니다ㅎㅎㅎ

저는..ct값도내서3.2들었네요ㅎㅎ 역시 모든일은 연륜이있으신분들이 최고인가봅니다ㅎㅎㅎ

절제님의 댓글

절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1.134) 16-12-13 16:45

본인요청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물입니다.

독한술로 언능 소독 해주셔야되여 !!

양님님의 댓글

└ 양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39.146) 16-12-13 16:46

@절제안되요ㅜㅜ..염증만날걸요..

안되요ㅜㅜ..염증만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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