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 조절의 험난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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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gfried2p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17.55) 작성일 님이 2016년 12월 15일 00시 34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628 읽음본문
지금까지 ss316l 너무 뜨거움 ->니켈 리빌드 하다 끊어져서 암걸림 -> 티타늄 맛이 요상함
여기까지 왔는데 앞으로 열처리 니켈까지만 시도해보고 영 아니다 싶으면 ss316l로 돌아가야겠습니다
ss316이 heat flux 높은것만 빼면 맛표현 리빌드 난이도 다 좋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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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김미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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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조절.. 처음 나왔을때 니켈이랑 스댕 다 사서 해봤는데.. 제 입엔 안맞아서 칸탈로 돌아왔네요
온도 맞추기가 애매하더라구요.. 최적의 세팅 찾으시길 바래요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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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의외로 니켈이..아직까지도 리빌드하기도, 셋팅잡기도 편해서
온도조절은 니켈로만 쓰는 듯 합니다 ㅎㅎ 30게이지 사다가 몇번 감아보면..그 아래쪽 28게이지 정도는 칸탈로 느껴지는 수준이....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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