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딱 오늘 니코 탑승해서 10미리 하나
분양받고 완전무장으로 희석하고 냉동실 보관
우왕! 뭔가 든든해 하고 뿌듯함이 밀려오고 숙성
후...하루지만...주구장창 썹제로에 3미리 쉐이킥
헐...이거슨 천국!이여...@@ 하다가...
1월부터 니코틴 개인수입이 어렵다길래...
그래도 저양이면 일년은 피우지 않을까 했는데
액상 먹는 양을 계산해보니...6~7개월 정도
예상이 나오더군요.
모든 경제권...카드포함...내무부 치하에 있어서ㅠ
우짤까 고민중...같이 구매할분! 똭! 뜨길래 후다닥
반띵요!를 외치고 말았습니다 ㅠ
일년 안에 무니로 전향해야 하는데...이미 달콤한
니코에 빠져서 에혀...뭐하는가 싶기도 하네요.
일단 오면 희석안하고 냉동실에 묵혀둬야 겠어요.
어서 니코없이 뿜뿜할 그날을 위해....
연초로는 다신 돌아가고 싶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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