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종류의 기성코일을 뜯어보고,
실비아1, 2 유저분(1월 중에 거리가 먼 타지역으로 쳐들어가려고 했습니다! 이 글보고 섬뜩하실듯!)을 찾아뵙고, 직접 눈으로 비교하고서 리뷰를 작성하고 싶었으나..

일주일이 짧다면 짧은데.. 정말 백번 넘게 분해했다 조립했다했는데, 버티컬류는 기성도 안써봐서 이해도가 딸리는지.. 계속 째려봤자 모르는건 똑같이 모르겠더라고요.ㅋㅋㅋ

첫 리빌드 하였습니다!

걱정되는 부분이 많았으나.. 기우였고, 몇가지만 신경써주면 첫 빌드에서도 실패없이 제 기능을 발휘하네요.

어떠냐고요?

조만간 리뷰게시판에서 뵙겠습니다.^_^


p.s 실비아2까지는 리뷰가 좀 있었는데.. 타입1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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