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원래 극성 폐호흡유저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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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호흡에 무화량만 찾던 무화량덕후였는데 언젠가 한번 베이핑하고 방상태를보니까 너구리굴이 되있던게 이건 너무하다는 생각이들어서 그때부터 입호흡으로 전환했는데 생각보다 잘맞았는지 정착하게 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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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효발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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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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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발이저는 구름과자말그대로 단맛보려고 하는거라 연초에는 끌리지가 않습니다
막상 옆에서피는거보면 하나살까고민은되지만서도 |
민어잡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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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폐호흡을 하는 이유가 무화량이 아니라 맛표현이 입호흡보다 잘맞아서 하고 있는데 대부분 무화량때문에 폐호흡 하시나봐요.. 무화량 같은거야 처음에나 부와악 용가리놀이 할때 잠깐 신기할 뿐이고 그 많은 무화량을 통해 느껴지는 진하고 달달한(선호액상대부분이 과일멘솔..)맛이 좋아서 하고 있습니다 가끔 입호흡 해보는데 이젠 그걸로는 맛이 잘 안느껴져요 향은 더 많이 나는거 같긴한데 입에 남는게 별로 없는 느낌이랄까; 그래도 카라플로 처음 먹었던 보치스의 맛은 신기할 정도로 뇌리에 박혀있네요 |
랄랄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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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어잡이폐호흡으로 해야 맛난게 있긴한데 폐호흡에 니코틴맞추면 입호흡에서 약하고 입호흡에맞추면 폐호흡이 너무쎄서 둘중하나 택하다보니 입호흡으로 간거같아요 |
민어잡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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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로네 저도 입호흡용 폐호흡용 향료비율 달리한 액상을 마련하기가 점점 귀찮아져서 한쪽을 포기했어요 ㅋㅋ 서로 반대쪽으로 갈렸군요 ㅜ |
절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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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녹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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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경우도 무화량이 부담되어 입호흡 하는 거 같네용..ㅎ 폐호흡 시 사람들 시선도 편하지 않고.. |
음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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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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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같은액상마다 니코니코를 폐호흡용입호흡용 따로할정도로 부지런하며 부유한분은 정답이죠 ㅋ |
랄랄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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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뚱그래서 2개들여놨습니다! |
음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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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로인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