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일 탄 거 어떻게 구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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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복 폐호흡이랑 아스파이어 빌터 2주째 쓰는 중입니다
두 개 번갈아 피우고 거의 안 피워서 하루에 20~30분 정도만 피웁니다…
근데 둘 다 벌써 탄 맛이 나서요 ㅠㅠ
둘 다 액상 넣으면 괜찮아지는데
단타 한 4번만 쳐도 갑자기 쓴맛이 확 나요
특히 아스파이어가요
하루 뒤에 피우면 괜찮던데
하 이걸 비꿔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입니다
코일이 싼 것도 아니고 ㅠㅠ
제가 학생인데다(수업이나 알바 끝나고 잠깐씩 피움) 주변에 흡연자가 거의 없어서 솜으로 쓰는 큰 기기는 들고다니기 좀 부담되더라고요
코일 탄 거 어떻게 구분하세요?
그리고 액상 적어서 탄맛 나는 것 같으면 액상 좀 버리더라도 일단 좀 더 채워보고 결정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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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군감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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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맛이 한번이라도 나면 그냥 버리세요.
2주 썻으면 어느정도 쓴거구요. 단타라도 연타하면 바로 탑니다. 시간이 지나서 괜찮아지는건 액상에 탄맛이 덮어지는거라 별 의미 없습니다. 그리고 액상은 모자라게 넣으면 바로 탑니다. 모드기기가 커서 부담이면 aio도 있고 rba코일도 있습니다. 그런걸 쓰면 가성비 올릴 수 있어요. |
JIAN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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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변하면 그냥 코일교체하시는게..
변하는순간부터 이미 코일안쪽은 타들어가고있는겁니다. |
나여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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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변하면 교체가 답입니다~ |
문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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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레시로 드립팁 안을 비춰보면, 코일 벽면에 투명한 솜이 보이거나, 새까맣게 탄 까만 솜을 육안으로 확인하실 수도 있습니다! 만약 후레시로 비춰보았는데 매트블랙정도로 시까맣다면 탄게 맞으니 교체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