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달? 에 동네에 있는 오벨매장에서 바가지 먹고 엘립스 C 키트 산걸로 시작.

그 후에 엘립스랑 상부키트 하나 잃어버리고 바이퍼로 갈아탔다가

바이퍼도 잃어버리자 열받아서 아예 큰거로 사면 안 잃어버릴려나 하고 탑박미니 구입.

탑박에 질리 기작해서 TF-RTA 구입했더니 파워가 딸려서 위즈멕 RX 2/3 구입.

그러다가 TFV8 사고... 액상을 직구하기 시작하고 하다보니 어느새 ... 엄... 덕후가 되어버렸군요.

지금은 TFV8 코일도 오링나고 돈도 오링나서 그리핀 25 플러스에 별로 피우고 싶지 않지만 있는대로 없는대로 싸구려 액상 부어대고 있습니다. 

액상 자작에 관한 정보를 찾다가 우연히 이곳을 발견했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