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4 빠나나 꼬릿함을 이겨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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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늅 네오릭입니다.
매장 액상을 피다가 김장을 처음으로 하고 RY4 빠나나 첫 뿜을 했을때, 그 뭐랄까요.. 꼬릿함? 느끼함? 에 역함을 느껴서 아.. 이건 안되겠다 하고는 포기했었는데 지화자가 가습이 오고 마밀이 아직 제맛이 안들었는지 약간 끝에 쇠맛이랄까 탄맛이랄까가 새 코일에서도 느껴져서..
어쩔 수 없이 RY4 를 카토에 담고 펴봤는데 꾸역꾸역 피다보니 이게 또 익숙해지네요..
사람이란게 견디려고만 하면 견딜 수 있나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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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주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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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00ml 방치중입니다. -ㅅ-)
(언젠간 먹어야지 하고 ...) |
뚜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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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ry4 담궈놓고 한번 맛보고 안보다가 액상이 없어 먹다보니 어느새 또 담구고 잇더라구요 ㅋㅋ |
네오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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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노력하고 먹다보면 꼬릿이 고릿정도로 바뀝니다 ㅎㅎㅎㅎㅎ |
네오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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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으마성의 ry4 같습니다. 1453 쓸때 첨으로 절 이끈게 ry4 였는데 이정도로 꼬릿하진 않았거든요. 근데 또 그 냄새가 온 가방과 몸에 베여서 씻고 누워도 냄새가 납니다. 포기하고 먹습니다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