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엄청큰 동태가 두마리 만원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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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1-11-06 00:22 416읽음본문
바로 무 팍팍깔고 대파 팍팍넣어서 시원한 동태탕으로 변신시켜 줬습니다!
사진고자라 이쁘겐 안나왔지만 국물이 아주 그냥 크으으으
술이 엄청 땡기네요:)
추천 1

댓글 10건
내가페페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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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쉐프 답습니다~~~^^ |
완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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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페페다술도 못마시면서 만드는메뉴는 대부분이 술안주네요 ㅋㅋㅋ |
원더우먼뿜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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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날씨도 쌀쌀하니 딱이네요 맛저하셨을고 같아요 ㅎㅎ |
thexd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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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에 뜨끈한 동태탕... 크~~ |
완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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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뿜뿜동태가 하도 커서 한번에 이틀치정도는 만들어두고
한뚝배기에 덜어서 데워먹었습니다! 크으~~~ |
완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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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xder크으으~~~소리가 오장육부에 스미더라구요 :) |
DavidWebb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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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을 떳따 감았따 하던가요 |
완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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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Webb만약 그랬으면 왕좌의 게임 이었을걸요? ㅋㅋㅋㅋ |
펠리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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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국물 시원하겠네요
밥 말아 먹어도 맛있겠어요 ㅋㅋ |
끼끼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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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동태탕...침나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