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게시판에 작성하기엔.. 너무도 허접스러워 ㅋㅋ

이곳에 간단히 적습니다. 

일단 플라스크S는 단맛을 중점으로 뽑아준다기 보단 밸런스 형이라 불리지만 

기본 베이스는 제 기준으로 단맛 중점 디바이스긴 합니다.

제 머릿속 빌드 무화기랑 비교를 하면 드랍데드 정도네요.

별을 달아봅시다 (5개 기준)

맛구현 ★★★★★

​당도 ★★★★★ 

쿨링 ★★★

슬러지 ★★

뭐 코일유지력이야 워낙에 짱짱하기도 하고, 

에듈리스 멜론 2일만에 60미리 비우고 바로 공팟교체 하고 피는건데 

솔의X 을 먹는듯한 느낌이나 쿨링이 뱉을때 천천히 뱉어야 시원한 느낌이였습니다.

뭐 기기를 타는건 당연 하겠지만, 참 맛있다~ 하는 느낌이 크더군요.

문제는 단맛이 좀 쎄게 올라와서 입에서 많이 남아 물이나 단맛없앨 다른걸 찾는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오래 남더라구요. 다른 액상들에 비해.. 

음 폐호흡은 좋은데... 이거챰... 소모가.. 입호흡보다 더 되네요... 하하 :)

리뷰아닌 리뷰였습니다 감사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