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2를 다시 사용하다 보니 참 기분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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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melod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78) 작성일 님이 2017년 01월 15일 01시 57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802 읽음본문
원래 리모2를 사용했었죠.
고장났어요.
베첼러를 샀었죠. 2개나.
고장났어요.
그래서 SE-1을 샀어요.
고..ㅈ....아니
경통이 깨졌어요-_-....
한국에 경통을 구할 수 있는 곳이 없어요.
그래서 갔어요. 페텍을요.
그 와중에 사용할 무화기가 없었던 차에 잘생긴 개리치님이 리모2를 주셨어요.
이야 이런 것을 주시다니 ;ㅁ;....
역시 제주도 분들 인격이 천심이에요.
집에서 리빌드를 하는데...
참 좋았어요.
그리 어렵지 않은 빌드
맛도 좋아요.
리모2의 공기 유입이 원활한 편은 아닌지라 코일이 이틀을 못가요. ;ㅁ;...
그건 아쉽지만
그래도 리모2는 사랑이네요.
베이퍼분의 정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제주도 분들 한번 뿜뿜이 모임 한번 하시죠. ;ㅁ;...
추천 0
댓글 2건
하루3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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뿜뿜하면 정말 맛나겠네요??ㅎㅎ |
yourmelod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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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3갑함께 하시죠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