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숙성된 서커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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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뿡뿡뿌우우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4.5) 작성일 님이 2017년 01월 29일 02시 50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340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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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색이 점점 진해지는것이 이걸 버려야되나 말아야되나 하는 마음에 먹어봤는데...

 

그 옛날 제가 원하던 그맛입니다...어흑....

 

근데 궁금한게 이걸 먹어도 되나 싶긴 한데....거의 와인 숙성되듯 숙성되는것이 이게 진정한 김장의 묘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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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솔개님의 댓글

솔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69.178) 17-01-29 03:06

불안하시면 저에게 보내주세요.. 그런 숙성 잘된 액상이 불안하다뇨..

불안하시면 저에게 보내주세요.. 그런 숙성 잘된 액상이 불안하다뇨..

연기뿡뿡뿌우우욱님의 댓글

└ 연기뿡뿡뿌우우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4.5) 17-01-29 03:20

@솔개초기에 중탕도 모르던 시절이 담근거라 망했다 생각하고 기념으로 둔것이...헿

초기에 중탕도 모르던 시절이 담근거라 망했다 생각하고 기념으로 둔것이...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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