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자의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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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만 하고 전담의 경험이 10년도 더 전의 기성 잠깐 밖에 없는 형님 한분이 저 도와주실 일이 있어 집에 오셨었습니다.
이런저런 얘기하며 전담 하고 싶으시다셔서 (담배냄새 쩌든게 싫다고) 뭐든 해드리려고 원하시면 제가가진 좋은 무화기와 괜찮은 모드기를 드리려했는데요..
이거 저거 드셔보시더니 본얼과 마이젯, 그리고 파드들과 전용주스 가져가시네요. 이게 가장 잘 맞답니다..
폐호흡이 안맞을건 예상했는데 다 담배피는 맛이 안나는데 그랜드리저브와 클라우드 벨벳의 전용 솔트액상 넣어놓은 csv류가 가장 마음에 드신다네요.
몇 개 더구해달라고..ㅎㅎㅎ
확실히 제 생각에도 흡연자에게 저니코의 폐호흡기기보다는 고니코의 입호흡기들이 더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쥴을 현재 갖고있는 것이 없어서 못드린게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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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우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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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담배를 끊으려는분들에겐 여러모로 csv가 더 잘맞는거같네요^^.. |
applePi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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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v가 모에요? 입홉무화기에요?? |
효발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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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전담은 담배를 끊을려면 스틱에 고니코틴을 쓰는게 답인듯해여 |
절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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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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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PieClosed System Vaporizer 라고 스틱형 하부코일 기기와 같은듯하면서 다른 종류에요.
대표적으론 JUUL, Myjet, Von Erl 이 국내에선 유명합니다. |
yoshik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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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전담하는 분들에게는 CSV류가 참 좋을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