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링은 끝났는데 (자로 재서 정확하진 않겠지만)

프린팅해서 껴보고 액상이 새진 않을지 냄새나지 않을지

그냥 꽂아서 드리퍼에 대고 밀면서하는건 수직으로 세우게 되니 불편하지 않을지

일단 시중에 있는걸 모작으로 만들어서 써봐야겠네요

입구가 짧아서 링겔꽂을때 쓰는 튜브같은걸 연결하여 좀더 길게하여 샴푸처럼 옆으로 눕히기만해도 되도록 하는게 나을지..

드리퍼 입구와 비슷하게 꼭지를 만들어서 드리퍼 벽에 액상이 묻지않게 가이드역할을 할 수 있는 턱을 만들지..

이것저것 만들어보고 개얼굴님께 다 보내서 어떤게 편하신지 알아봐야겠습니다

시간은 별로 안걸리는데 컴퓨터앞에 앉을 시간이 남질 않아서 진도가 느리네요 ㅠ 
프린터도 아직 손질이 안된상태라 예상진도는 시간이 얼마나 남느냐에 있을 것 같지만

프린터를 손보고나면 수정-출력-수정-출력 하는데 시간은 별로 안걸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