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숙성된 서커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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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색이 점점 진해지는것이 이걸 버려야되나 말아야되나 하는 마음에 먹어봤는데...
그 옛날 제가 원하던 그맛입니다...어흑....
근데 궁금한게 이걸 먹어도 되나 싶긴 한데....거의 와인 숙성되듯 숙성되는것이 이게 진정한 김장의 묘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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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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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하시면 저에게 보내주세요..
그런 숙성 잘된 액상이 불안하다뇨.. |
연기뿡뿡뿌우우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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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개초기에 중탕도 모르던 시절이 담근거라 망했다 생각하고 기념으로 둔것이...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