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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과감하게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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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2-02 13:37 874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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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직서를 질렀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에 너무 과감하게 그만뒀네요
이제 잠시 백수의길을..

몇군데 연락이 오갔는데
조건과 지역이 애매해서
고사했습니다
신중한 선택이 필요할 나이라..

그만둔김에 아예 한두달 쉬며 한동안 못다녔던
여행이라도 다니며 재충전을 해야겠습니다

다만
앞으로도 꾸준히 다가올 지름신이 걱정이네요
한동안 꾸욱 참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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