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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2-08 18:19 1,025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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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고민 하다가 일단 질렀습니다...ㅋㅋㅋ

뭐..대단한거 사는것도 아닌데...

그냥 작은 박스형 기기가 하나 땡겨서...

너겟 v2 하나 지르고..

도기 하나 지르고...

칸탈선 28게이지 하나 지르고....

 

항상 프리쉬핑이 가능한 빠른집만 애용하다보니...

선택의 폭이 좁지만...

뭐..그래도 너겟v2가 이뿌게 보이기만 하네요.

도기도 이뻐보이고... 

2주정도만 기다리면 오겠죠^^

 

오늘부터 기다림의 미학을 즐기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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