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쫌 이런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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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니x틴을 물에 타서 마시고 괜찮아 지면 좋겠네요...
담배에 흰색 종이를 제거한후 안에 갈색 가루만 빼서 물에 우려 먹으면 괜찮을까요?? 금단 현상은 사라질까요.?.
답답하기만 합니다.... 휴.... 괜히 배워가지구... 고달프네요..
유일한 휴식시간의 베스트 프렌드(담배) 였는데. 해로운 친구라고 떠들어 재껴서 절교 하고
베이핑과 베스트 먹을라고 하니 나라에서 희안안 친구들을 다른 나라에서 데려 온다며 절교 하라 하네요.
유난히 고달픈 하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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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항구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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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 길을 찾겠죠 |
꼬라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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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몬답답한 심정입니다 .ㅎㅎㅎ |
알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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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입니다... 진짜 지푸라기라도 다 뒤지고있습니다 |
꼬라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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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왕그러게요 해답이 있겠죠 좀 기다려보자구요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