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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호흡 유저의 데리온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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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2-14 19:59 1,626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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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틱 피코 쓰다가 데리온166으로 넘어왔습니다
많은분들이 입호흡에 그만큼은필요없다하셨는데 확실히 무언가가 다릅니다 잘밀어준다는 느낌이뭔지알거같네요 약간 끊임없이 쫙쫙밀어주네요 피코는 서랍장으로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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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나태한목소리님의 댓글

나태한목소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입호흡 유저가 더욱더 2발기기가 필요합니다.

고옴을 사용하니까 적은 와트수에서도

상대적으로 많은 V를 필요로 하고 보통은 최적의 충전 상태에서 배터리가 보여줄 수 있는

4.2V를 넘어서는 경우가 입호흡 전용 코일 교체형 무화기에서 많이들 필요로 하기에 더더욱이요.

게르망님의 댓글

게르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나태한목소리저도 입호흡으로 2년외도하다 폐홉복귀하였지만..
살짝이해가안가네욥..
2발까지안가도 굳이 출력부족 느낄만한적이 없던지라..

배움의 길이 멀긴한가봅니다. .
어차피 저야 아날성애자긴하지만..

나이키님의 댓글

나이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게르망옴이 높으니 볼트가 적은와트로 미세하게조절되는데 폐호흡은 그반대여서 입호흡에 더 정확한 두발이 필요하단얘기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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