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모드 리테일과의 거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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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손되어온 페트리 유리케이스의 사진을 찍어서
닷모드리테일의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약 십여분 걸린 영작과 함께...
고객센터의 휘트니맥네일과는 페트리 검정색 재고가 없다는 이유로 이미 이메일을 주고받은적이 있어
휘트니와 저는 이미 친구라 생각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친숙한 휘트니맥네일과 이메일을 주고 받은 결과
유리케이스만 보내주는것으로 마무리 지어졌습니다.
결론.
원플러스원 실패.
네이버 번역기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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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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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발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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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ke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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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달성 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항구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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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그러게요... 아쉽네요ㅜ |
항구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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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발이누군가 도전해보시고 후기올려주길 바랍니다. |
항구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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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ken예쁘게 장식해둘수있게되었습니다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