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하여 폐호흡을 해보고자 미슈탱에 기본코일을 물리고 김장한 지 한 시간밖에 안 된 그마랑 지화자 뿜었을때 만족도랑 너무 다르네요;;

지화자도 겉절이 좀 화장품냄새가 역해서 별로였는데 그마는 입문 하루차에 무니코틴 10ml정도를 흡입할 만큼 만족스럽더라구요

그런데 이틀째 자기전 세척하고 EUC코일을 개봉해서 물려본 결과.. 너무 맛이 없어요;;

피코에 80와트 프리히트 0.3초 하면서 뿜는데도 맛이 없어요

심지어 오늘 참지못하고 두개째 뜯어서 맛보는데도 세라믹 탄내? 같은것도 올라오고 뭔가 그 코일 특유의 역함이 견딜수가 없네요..

0.5옴이였구요

미슈탱은 기본코일만 질러야겠습니다..후 ㅠ

그리고 액상 소비율 때문에라도 입호흡 기성으로 가야겠네요 ㅎㅎ;

겉절이밖에 없어서 입이 심심한지라.. 이참에 기성액상도 구입해서 김장기간을 달래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