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버릇...저만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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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생각도 안하던 기기(또는 무화기)였는데
가격이 싸게나오거나 세일한다든가 하는걸 보면 왜 안사는게 지출이 적어서 이득이고, 사면 어쨌든 지출이생겨서 손해인건데
왜 사야지 이득인거같고, 안사면 손해본거같고 ㅠㅠ
자꾸 생각지도 못했던걸 지르게 될가요?? ㅠㅠ
ps:질문은 질문인데 내용이 답을 알려달라는그런게 아니고 잡소리라 자게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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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건
쌍팔라이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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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을 하고나서 여자들의 구두사는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 |
jjke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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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또 세일은 그냥 못 지나가죠~~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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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당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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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꼼님보고싶어서 탈퇴못함 ㅠㅠ |
파란당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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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ken그러니까요 ㅠㅠ |
파란당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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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팔라이트화장품사는 이유도??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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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당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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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그래서 지르고 지갑만 얇아지고 있답니다 ㅡㅡ;;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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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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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그래요 ㅠㅠ |
파란당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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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다들 그런거겠죠? |
니아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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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로 새벽 에 잠들기전에 이벱 보다가 트게물건을 사더라구요 ㅡㅡa 일찍 자야겠어요 ㅜㅜ 백순데도 막지르고 그래요 ㅋㅋ 뭔 자신감인지 ㅋㅋ 근데 오늘 면접보고 왔는데 느낌은 좋네요ㅋㅋㅋ |
파란당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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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아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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