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허허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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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살 된 아가가 얼집에서 온 후 시무룩해 물어보니 사연이 구구절절...유치원 졸업반 누나랑 헤어지게되서 슬프다는데...
결국 아빠찬스로 이별의 아쉬움을 달래는 마음의 편지..
과연 이 마음이 상대에게 절절하게 전달될 것인가?
근데, 너네들 아직 글도 못 쓰고 못 읽잖니?
결국 아빠찬스로 이별의 아쉬움을 달래는 마음의 편지..
과연 이 마음이 상대에게 절절하게 전달될 것인가?
근데, 너네들 아직 글도 못 쓰고 못 읽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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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절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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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pek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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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내년에 초딩되면 다시 만날거면서.. |
절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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