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니코니 나눔~ (근처 계신분만)
본문
트게에 올렸다가 자게에 올려야된다며 삭제가 되어
다쉬~ 올립니다 흐미~~ T_T
이 아름다운 시국과 아름다운 정책에 하나의 촛불이 되고자 함을 블러블러 블러~~~
거창한 나눔 사유로 지어내고 싶은데 돌고래수준의 머리로 인해 생각이 안나는 관계로 본론으로 ㄱㄱ
우선 대상은 인사도 할겸 덕소나 하남 스타필드쪽 계시는 분 대상입니다!!
니코니코니 공수땜에 죽음에 임박하신분들 중
우선적으로 한분만 200ml 액상 가져오시면 1mg~6mg까지 만들어드립니다
니코니코니를 더드리고 싶으나 아쉽게도 저도 많지가 않답니당~~ T_T
(그래도 제앞에서 손동작과 함께 니코니코니~를 외쳐주시는분은 더 드릴까요??? 이건 아닌가?? -_-a)
< 조건이 엄청 까다롭습니다 >
조건1. 그렇게 믿고 싶으시겠지만 아침마다 거울을 보며 억지로라도 난 잘생겼느니라 음하하하 하며 하고 나가실 분!!!
조건2. 이웃사촌도 모르는 이망할 세상에 우연히라도 마주치면 무거운 머리 까딱이라도 하실 분!!
조건3. 지나가다가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잠시나마 잘되라고 기도해주실분!!
조건4. 변기에 앉아 한방에 아나콘다를 출산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실 분!!!
조건5. 제 김장중 맛없어서 변기행 하려할때 몰래 훔쳐가야지~ 호시탐탐 하실분 (현재는 없습니다 ㅍㅎ)
희망사항. 절대~~ 의도한바가 아니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ㅋㅋ (한글은 잘봐야~)
나중에 교환을 염두해두고.. 사심을 담아~ 이러면 아무래도 혼날꺼 같고..
어쨌뜬 쉿! 우리끼리만~ 비밀이에요~~ ( (--; )( --) 누가 보고 있나?? 색맹은 안보이겠지?? )
PS.
- 니코니코니 그냥 주세요는 아니되옵니다. 그자리서 넣어 드릴껍니다! 제가 사람죽일 순 없잖아용. (500mg/ml 농돕니다 -_-a)
- 소심해서 찍사하자마자 니코니코니를 외치며 도망갈껍니다~ 잡으려 하지마세요~ 전 소심하니깐요 ㅋㅋ
- 주말간 기다려보고 없으면 "니 마이 무라~ 내 마이 무따아이가~"로 알아듣고 패스 하겠습니다~
- 워낙 준비철저하신 이벱분과, 동네가 동네인지라 말이 안되긴한데 많으면 추첨합니다 -_-a
댓글 20건
ApplePi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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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나눔엔 언제나 참치를 드립니다 :D |
RedShark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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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시기에 좋은일 하시네요 |
호날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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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일 하시네요^^
저도 필요한데 부천에 살고있어서 아쉽네요.... |
악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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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으로 이사오세요!!!
참치드립니다 |
항구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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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나눔엔 추천 |
말보로레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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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 이런 좋은기회를..저는 만들어놓은 무니코 액상이 없네요... 액상만 있으면 바로 달려가는건데.. 아쉽 ㅜㅜ
추천드릴게요 ㅋㅋ |
인간이된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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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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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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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엔 참치!!! |
히딩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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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오늘이어야 합니까? ㅎㅎㅎㅠㅠㅠ |
얼빵이소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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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엥? 주말까지 신청자받겠다는거였는디요 ㅎㅎ 주말에 준단게 아니라 ㅎㅎ |
얼빵이소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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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빨리 이사오세요 이동네 좋아요 음~~청 |
얼빵이소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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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빵이소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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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빵이소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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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빵이소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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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빵이소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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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빵이소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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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빵이소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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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Sharks반항끼로다가 ㅋㅋ |
얼빵이소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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