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인생액상을 찾았습니다!
써브제로에 쿨링 다때려 넣고 피우다가
말리부! 블데헤! 청포도! 지화자! 등등
경험해보고 이제 쏟아붓고 피우고 하다
마지막! 30미리 남은 블데헤 섭제로 믹스에
조금씩 남은 향료와 남아도는 pg vg적당히
넣고 니코 첨가!!@@ 이거슨...
하....근디...레시피라꼬 할수도 없는게 그냥
막 때리 넣은거라...다시 만들수 없다는게..흑
100미리 만들고 지금 10미리 후딱! 처묵허고
정신차리고 보니...허탈감이...적당히 계량이
라도 하고 섞을껄..ㅠㅠ
너무 늦은 후회가...어흑...
저한테 100미리는 일주일치 인데...
일단! 그동안에 생각을 쥐짜네 봐야것네요.
저한텐 섭제로가 첫인생 액상 이였는데...
시간이 가면 입맛도 달라지는 군요.
그리고 회원님들의 인생액상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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