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퍼에 맛들이니 계속 쓰게되네요.
본문
예전에 한창 피쉬본-벨로시티가 대세급으로 거론됐을때
저도 사서 썼었는데 좋은 인상은 못받았거든요.
일단 맛 표현이 아주 좋은지도 모르겠고...
무화량이 특출나냐 하면 또 잘 모르겠고...
게다가 수시로 짜넣어야되니 귀찮고...
이번에 쓰나미24는 표현도 무화량도 맘에드니
수시로 짜넣는 귀찮음을 감수하게 쓰게되네요;;
그러니 로스트베이프는 빨리 드론BF를 출시해야합니다.
언제까지 프리오더만할거야!
추천 1
댓글 4건
jjken님의 댓글

|
맞는 빌드를 하신 모양이군요
전 한번더 하다가 지옥의 탄맛을 자주 봅니다 ㅎㅎ |
zdplus님의 댓글

|
@jjken에일리언코일이 한몫 하는것같습니다.
저는 탄맛 넘 무서워서 첨에 수시로 체크하다보니 이제 대충 감이오더라구요... |
세타님의 댓글

|
저도 참... 드리퍼가 너무 맘에 듭니다 +_+ 지속 적으로 액상 리필 해주는 귀찬음이 이젠 좋아지네요 ㅎㅎ |
말보로레드님의 댓글

|
역시 드리퍼 짱짱.. ㅋㅋㅋ 돌아돌아 안가고 바로 드리퍼 입문한게 참 잘한것같아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