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맛의 척도가 저항과 와트가 되어버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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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너무 추워서
생전 아이스 아메리카노 제외하고 먹지를 않았는데
빽다방 꿀밤라떼를 한잔 마셨습니다.
처음에는 바밤바 2개 녹인 맛이구나 했는데
무의식적으로 그 다음에는
발라리안 0.6옴 한 25w정도 되겠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네요.
ㅋㅋㅋㅋ
이제는 베이핑이 단맛의 상하를 가르는 척도가 되어버렸습니다.
급격한 추위에 감기 걸리지 마세요.
생전 아이스 아메리카노 제외하고 먹지를 않았는데
빽다방 꿀밤라떼를 한잔 마셨습니다.
처음에는 바밤바 2개 녹인 맛이구나 했는데
무의식적으로 그 다음에는
발라리안 0.6옴 한 25w정도 되겠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네요.
ㅋㅋㅋㅋ
이제는 베이핑이 단맛의 상하를 가르는 척도가 되어버렸습니다.
급격한 추위에 감기 걸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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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내가페페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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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다방 원조커피는요~~~??? |
DDUMBB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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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hexd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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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따뜻한 아메리카노의 계절입니다. ^^ |
시원한코코넛님의 댓글

![]() |
@내가페페다맥심이 아직 우리에게 있는데 있을때 잘해야지요 ㅎㅎ |